데이터센터3 케이아이엔엑스 액면분할 (유동성, 과천IDC, 투자전략) 어제 유가와 환율이 동시에 튀면서 케이아이엔엑스 주가가 제가 머릿속에 그려둔 매수 라인 밑으로 주르륵 내려오는 걸 보고, 망설임 없이 물량을 담았습니다. 거래량이 말라 있어서 오히려 호가창에 원하는 가격보다 낮은 금액으로 체결되는 일도 있었고요. 케이아이엔엑스는 5대 1 액면분할을 4월에 앞두고 있는데, 일각에서는 "이미 다 오른 거 아니냐"는 우려도 있지만, 저는 지금이 오히려 진입 타이밍이라고 봤습니다. 액면분할이 유동성 문제를 풀 수 있을까케이아이엔엑스의 가장 큰 약점은 유동성 부족입니다. 현재 총 발행 주식 수가 약 488만 주에 불과해서, 하루 거래량이 수만 주 수준에 그칠 때도 많습니다(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여기서 유동성이란 주식을 사고팔 수 있는 물량의 여유를 뜻하는데, 쉽게 .. 2026. 3. 24. KINX 투자 전략 (과천센터, 계약률, 주식분할) KINX 과천 데이터센터 계약률이 80%를 돌파했습니다. 저는 이 숫자를 확인하는 순간, 제가 몇 년 전부터 지켜봐온 이 기업의 투자 타이밍이 드디어 왔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2026년 3월, 전쟁 리스크와 주식분할이라는 변수가 겹친 지금이야말로 공격적으로 접근할 시점이라고 판단했죠. 과천 데이터센터 80% 계약률의 진짜 의미데이터센터 업계에서 계약률 80%는 단순한 숫자가 아닙니다. 여기서 계약률이란 전체 공급 가능한 IT 로드(IT Load) 중 고객과 계약이 체결된 비율을 의미합니다. IT 로드는 데이터센터가 고객의 서버 장비에 공급할 수 있는 전력 용량의 총합으로, 쉽게 말해 이 센터의 실질적인 수익 창출 능력을 나타내는 핵심 지표입니다.KINX는 1,800억 원을 투입해 10MW 규모의 과천 .. 2026. 3. 20. KINX 주식분할 앞두고 (매수 타이밍, 진입장벽, 리스크 분석) 최근 유가 폭등과 연준의 금리 동결 발표 이후 시장이 흔들리면서 KINX 주가도 상당히 눌렸습니다. 저는 이 구간에서 오히려 추가 매수 기회라고 판단하고 있는데요, 특히 4월 주식분할을 앞두고 3월 말쯤 거래정지 리스크 회피 물량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10일간 거래가 멈춘다는 건 큰손들에게는 상당한 기회비용이거든요. 하지만 이런 분들도 계시죠. "데이터센터 전기료 폭등하면 수익성 타격 아닌가요?" "글로벌 클라우드 업체들이 KINX 안 쓰면 어떡하죠?" 저도 이 부분이 궁금해서 제 나름대로 분석을 해봤습니다.주식분할 전후, 진짜 매수 타이밍은 언제일까많은 분들이 주식분할 이후 주가가 오른다는 통계를 믿고 계시는데, 저는 실제로는 분할 직전 구간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26년 4.. 2026. 3. 19. 이전 1 다음